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독서 서평)

 

 

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책에서 보는 시각하고는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책은 단편적인 유튜브보다는 자신에 대한 생각과 인생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하지 못한부분과 생각해서 정리해야 하는 부분까지 많은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준거 같습니다.

 

 

     잘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서평

1.  잘될수 밖에 없는 너에게  하고픈 일
2. 새로운 도전을 위한 다른 생각
3. 변하는 과정과 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목 차 ] 

제1장 나한테 관심 있으세요? 내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하다 016 욕심낼 자격은 따로 없다 021 자기 검열 대신 자기 점검 026 평판과 잘 사는 삶의 상관관계 033 멍청해지기 싫어서 지키는 루틴 039 슬기로운 취미 생활 045 자존감은 스스로 만들어도 돼 050 내 삶을 바로잡는 투자법 053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058 제2장 관계에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들 보이는 대로만 받아들여 064 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면 073 손절의 기술 084 무례한 사람에 대처하는 방법 089 행복을 위탁하지 마 097 음흉한 말은 구분하자 104 결혼, 그다음이 행복하려면 110 제3장 더 이상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인생 그래프를 상승세로 바꿔봐 118 중요한 순간에 절대로 하지 않는 행동 124 불쌍한 사람이 되지 마세요 132 초라한 청춘 뒤에 오는 것 140 에라 모르겠다, 열심히 살자 146 그럼에도 왜 일하는가 154 열심히 산 결과가 번아웃일 수도 159 직장인과 프리랜서 그 사이 어디쯤 166 제4장 잘될 수밖에 없으니까 자기 연민도 습관이다 176 나를 제대로 사랑하는 방법 184 흑역사를 스스로 만들지는 마 192 회사에서 이것만은 피해주세요 197 일 잘하는 사람들의 8가지 특징 203 잘되는 사람의 멘탈은 따로 있다 215 잘될 수밖에 없는 멘탈 장착법 223 나를 돋보이게 만들고 싶다면 230 돈은 이렇게 쓰셔야 해요 239 멋지게 나이 드는 법 247 에필로그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인생철학은 필요하니까 / 256 부록 나에게 필요한 인생 문장들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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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수 밖에 없는 너에게  하고픈 일

 

편견이 아니라 한사람의 이야기에서 내가 배울게 있다는게 좋았던거 같습니다. 각자의 이야기지만 내 이야기도 되고

다른이의 이야기도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책에서 배움는게 가장 즐거운거 같네요.

 

아주 평범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자기 자신의 인생에서 변곡점이 되는 이야기를 천천히 해주는거 같습니다. 내가 내 인생을 스스로 바꾸기로 결심했다면, 이책을 읽어 보는것도 괜찮은듯합니다.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인생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인생의 길을 찾는다면 정말 흥분될거 같아요. 자신의 인생길을 개척한 사람의 이야기인 만큼 정말 어렵지 않게 읽히고 배울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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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도전을 위한 다른 생각

 

내가 정말 변할 수 있는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안쓰고 살 수 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내 자신 스스로가.......

 

작가는 인간관계나 인생의 생각 등을 자신에 시각에서 다양하게 풀어 주네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좋은 스승 멘토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작은 행동에 내가 변하고 결정할 수 있는가는 생각해 봤습니다.

 

회사에서 중간만 가자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내인생도 같이 중간만 가더라고요. 생각이 행동이 되고 태도가 되고 인생이 되니 말처럼 행동 처럼 중간만 가는 인생이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와 다른 시각 같은 의미겠지만 많은 사람 아니 주변사람 모두가 적당히 살라고 합니다. 아니 자신이 피해보면 어떻게 될까봐 적당히 살라고 합니다.

 

 

 

 

      변하는 과정과 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하지만 제 주변에 딱 손에 꼽히는 사람들은 적당히 살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개인적으로 챙기지 않고 자신의 모든 힘을 쓰면 사는 듯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사람들로 꽉 채운다면 저 또한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될 듯 합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야 내 인생도 꽉 채워질 듯 합니다. 내인생이 내 가슴이 적당히가 아니라 열심히로 채워지는 인생으로 말입니다.

 

잘될 수 밖에 없는나는 나 자신이 만듭니다. 자신의 연민도 습관입니다. 나를 어떻게 정의하고 사랑하고 아껴주며 내 인생의 방향만 제대로 잡힌다면 정말 아름다운 삶이 될듯합니다. 방향에 대한 고민이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방향만 올바르다면 정말 어떻게 살아도 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내가 정하고 내가 정한 삶이 후회를 만들지 않을거니깐.....  요즘 자주 그런생각들을 합니다. 방향만 옳다면 언제든 도착할 수 있는 있다 다만 시간이 조금 더 걸릴뿐이라고

 

여기서 방향잡기가 가장 어려운데 저한테는 생각할 수 있는 작가의 방향을 찾은거 같습니다.